# INTRO
안녕하세요? 부자팩토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마인드" 에 대한 주제를 다루어볼까합니다.
# 평범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부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은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대기업 아닌 일반적인 회사의 직원? 스타강사 아닌 일반 강사? 너무 많아서 셀 수 없을 정도인데요?
그래도 일반화를 시켜보면 일반적인 수준의 급여를 받아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 정도가 아닐까요?
# 평범한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들
평범한 사람들이 신뢰하는 공통적인 핵심 키워드들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안정 저축, 직장, 월급, 절약, 투자입니다. 그들은 일주일 기준 5일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회사에 바치고 2일의 휴식을 얻는데요? 그 댓가로 급여라는 형태의 수입원으로 보상을 받으면서도 동시에 소중한 자유시간을 잃어버립니다.
하지만 그들은 만족을 합니다. 왜일까요? 안정적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것이 최선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고급보다는 가성비와 효율을 따집니다. 특히 몇% 할인!, 무료라는 것에 열광합니다.
그리고 월급의 몇 %는 꼬박꼬박 저축을 하며 남은 일부 자금은 주식에 투자 합니다. 투자원금 100만원 원금의10%수익금 10만원 합이 110만 원, 다시 110만의 원금과 110만원의 10% 수익금 11만 원 합이 121만원! 그렇게 그들은 위대한 복리의 힘을 믿으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그들은 이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60대 이후의 성공적인 은퇴를 희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평범한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할 수는 있습니다.
# 과연 안정적일까?
그들이 희망하는 60대에 100%에 가까운 확률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을까요? 과연그럴까요? 다니던 회사가 망하지 않고 존속할 확률이 100%일까요?
정년퇴직 이전에 내자리가 보전될 확률이 100%일까요? 주식, 부동산같은 투자시장이 항상 우상향 성장만 할까요? 경제폭망과 같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닥치지 않을까요? 내가 60세까지 건강할 확률이 100%에 가까울까요? 꼬박꼬박 납입하는 연금이 내 노후를 과연 보장해줄까요?
그들은 지금 이러한 의문을 갖는 이시간에도 월급을 위해서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들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소중한 시간은 그들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사라져만 가고 있습니다.
# 평범한 사람들의 KEYWORD
평범한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주로 쓰는 키워드들은 보통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세상은 저런 키워드들을 어릴때부터 우리에게 주입시켜왔기 때문에 뭔가 익숙한 느낌입니다. 심지어 저렇게 살면 어떻게든 살아 갈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평생 그렇게 살기를 원하나요? 확실한 것은 저렇게 살면 부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부자가 되기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정말로 그렇다면. 진정으로 부자가 되려면 저런 키워드들과 철저하게 멀어져야만 할것입니다.
어떠신가요?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나쁜다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 저마다 중요시 여기는 가치라는 것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마인드를 조금 많이 다르게 가져가셔야합니다.
본 콘텐츠는 영상으로 제작 되었기 때문에 영상을 함께 업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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