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나스닥 진입 타이밍 차트 분석(2018-09-14)

(해외선물)나스닥 진입 타이밍 차트 분석(2018-09-14)

일봉

일봉을 보면 전날 큰 상승이 있었기 때문에 금일 상승을 이어간다는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았다. 횡보를 하거나 며칠간 약한 하방 횡보를 하거나 쪽으로 확률을 부여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방향성은 예측만으로는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 시장에 대응할 자세는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장대양봉이 기습적으로 출현할지도 모르는 것이 해외선물 시장이다.

30분봉

미증시가 개장하기도 전에 20선이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5선 기울기가 음수가 되면서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30분봉상 60선이 1차 저항선이 될 확률이 높았으므로 저 부분을 뚫지 못하고 양봉이 출현한다면 반등 상승분을 짧게 가져갈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 하지만 20선이 무너진 상황이기 때문에 안전한 지지선이라고는 할 수 없다.

10분봉

10분봉을 보다 시피 장시작후 급락 시키는데 30분봉상 60선 지지선 부근에서 저점을 뚫지 못하고 반등이 나오고 있다. 이 저점이 1차 가이드 저점 역할을 할 것이며 추후 이 저점을 도전할 때의 움직임을 보고 저점 돌파에 실패한다면 역시 단기로 매수로 진입하는 포인트가 된다. 반드시 저점 돌파 실패후 양봉 움직임이 세게 느껴질때 매수로 진입해야 한다. 왜냐하면 10분봉상 5선 기울기가 음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추세는 매도 추세이기 때문이다.

1분봉

1분봉으로 보면 움직임이 명확하다. 미증기 개장이후 강한 움직임으로 하방으로 돌진했다가 30분봉상 60선 위치에서 저점을 뚫지 못하고 첫 양봉이 나왔다. 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짧게 매수 진입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 하지만 10분봉상 5선 기울기가 음수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고 반등 상승분에 대해서 수익 포인트를 가져가려고 해야 한다. 저점을 확인하러 들어오는데 1차 가이드 저점이 될 수 있는 레벨을 돌파하지 못하고 강한 양봉이 나옴으로써 당분간 상방으로 갈 것을 알 수 있다. 이 움직임과 힘을 빨리 파악해서 과감하게 매수로 진입해야 한다. 전 고점을 돌파하면 추가 상승이 있을 것이고 돌파 실패를 한다면 바로 매수 진입을 청산해야 한다.

10분봉

30분봉 상 60선 지지받고 반등하는 척 했으나 역시 오래 가지 못했다. 다시한 번 도전하였으니 상승에 실패했기 때문에 횡보 or 하락에 포커스를 두고 매도 관점으로 진입타이밍을 노려야 한다. 다음 음봉 확인하고 양봉에서 매도로 진입해보는 것도 괜찮다. 다음 레벨 다운까지 홀딩하고 가이드 저점 확인하고 청산한다. 하지만 만약 반등 고점 부근에서 매도 진입 못했다면 긴 음봉이 나온다고 해서 절대 따라 들어가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니 권장하지 않는다. 따라들어가는 습관이 무의식적으로 형성되면 횟수가 거듭될 수록 이 안좋은 습관으로 인해 손실이 더 커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박스권 추세는 가급적이면 관망하는 것이 좋다. 단기 박스권 하단 돌파 초기라면 공격적 성향의 트레이더라면 매도로 초기에 붙어보는 것도 스캘핑의 관점이라면 시도해 볼만하다

1분봉

박스권 상단돌파에 실패했고 10분봉상 5선 기울기 음이므로 하방세가 약간 더 유리하다 하지만 움직임이 크지 않은 날이기 때문에 매도로 홀딩하는 것은 

나스닥의 특성상 위험할 수 있다.나스닥은 항상 지수 인덱스임을 잊지 말자 다소 음봉 조정이 있더라도 기본적으로는 매수가 강한 종목이다. 매도는 단기 트레이딩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박스권 하단 돌파가 되었다면 돌파 초기 단기로 매도로 진입하고 청산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