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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익 창출

구글 애드센스로 어떻게 돈을 벌지?

구글 애드센스로 어떻게 돈을 벌지?


구글 애드센스는 무엇인가?

여러분은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알고 계시나요? 구글이라는 거대한 기업에는 수 많은 유저가 있습니다. 구글은 수 많은 유저의 개인 정보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요. 그리고 전 세계 수억명의 유저가 이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광고주는 구글에 자신의 서비스를 노출하기를 원합니다.구글도 이러한 니즈를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구글 애드워즈라는 형태로 광고주에게 광고비를 받습니다. 


이렇게 광고주가 구글 애드워즈를 통해 100달러를 입금하면 구글은 구글 애드센스라는 형태로 유튜브를 비롯하여 워드프레스 웹페이지, 티스트리 블로그 컨텐츠에게 광고를 노출해 줍니다. 그러면 컨텐츠를 소비하길 원하는 방문자들은 자연스럽게 광고에 노출되게 되는데 여기서 구글의 강력한 파워는 무분별한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확보하고 있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분야 카테고리의 광고를 노출한다는데 그 강력함이 있습니다. 


컨텐츠를 소비하고자 하는 유저들은 짧은 광고에 노출되고 클릭을 하게 되면 클릭당 지불방식(PPC)에 의해 컨텐츠 운영자에게 광고수익이 돌아가게 됩니다. 구글은 28% : 컨텐츠 운영자 72% 의 비율로 수익을 나눠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100달러의 광고주가 입금한 금액중 28달러는 구글의 수익이 되며 72달러는 수많은 컨텐츠에 분산되어 클릭당 몇 달러 몇 센트 식으로 운영자에게 지급될 것입니다. 물론 72%의 비율은 또다시 수많은 컨텐츠 운영자에게 분산 될 것입니다. 


우리는 1인 크리에이티브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유저 친화적인 환경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좋은 품질의 컨텐츠를 피해의식 없이 강력한 동기부여를 받고 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인플루언서. 즉 100만 구독자가 넘는 1인 크리에이티브들은 수억에서 수십억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수익구조를 살펴보면 외부광고, 구글 애드센스 수익, 유저들의 후원금 등등이 있는데 그 중에 구글애드센스 수익이 우리가 관심을 가질 분야인 것입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블로그 또는 유튜브에 포스팅이 되면 한번 누적된 컨텐츠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1년 2년 시간이 흐른뒤에도 누구는 그 컨텐츠를 다시 볼 것이고 그렇게 조회수가 올라가고 트래픽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구글 애드센스에서 송출하는 광고를 클릭하거나 노출되는 확률이 높아질 것이며 이러한 프로세스로 인해 일하지 않더라도 수익이 창출되는 애드센스 수익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애드센스가 매력적인 이유.

물론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느냐 + 생산된 양질의 컨텐츠를 수 많은 유저들이 소비하느냐? 의 문제입니다. 다양한 뉴스를 큐레이션하는 digg.com을 운영하는 케빈로즈는 한 달에 2억 7천만원 상당의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고 있는 블로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꾸준하게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쉬운 작업은 결코 아닙니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면 아무리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했다 하더라도 트래픽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많아봐야 1불도 채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시간이 흘러감에따라 컨텐츠들이 누적이 되었다면 애드센스 수익은 10달러, 200달러, 400달러 이렇게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수익형 블로그의 최대 장점은 꾸준히 포스팅이 누적 될수록 수익이 누적이 되기 때문에 부동산 임대수익 못지 않은 애드센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속적인 포스팅과 블로그 관리가 된다면 말이죠. 그래도 자신이 이러한 분야에 성향이 맞다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을 다니면서 때로는 카페에서 때로는 휴양지에서 노트북 한 대만 가지고 포스팅을 하면서 애드센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끈기 있는 포스팅과 거기에서 쌓여가는 포스팅의 노하우로 인하여 평생 반자동화된 블로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부동산이 최고의 재테크 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의 최대 수혜자는 예전 부동산값이 비싸지 않았던 시대에 살았던 어르신들입니다. 현재 20 30 40 대다수의 세대들은 그 혜택을 얻지 못한 세대들이고 부동산을 얻을 기회가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부동산이 매력적인 이유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부동산의 가치가 오르기 때문에 매매차익을 실현할 수도 있고 임대를 놓으면 임대수익이 꾸준히 들어온다는데 그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시대는 부동산 규제로 인해 대출이 막힌 상태이며 지금 우리가 그 수혜를 누리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부동산 주식 같은 것들이 아니라 정보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네이버, 카카오 등의 기업을 보면 IT 기업들이 전 세계 비지니스 분야 탑을 다투고 있습니다. 전 세계로 연결된 웹서비스를 이용하여 정보를 제공하거나 공유한는자, 그리고 그런 정보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플랫폼을 보유한 자에게 부가 집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이제는 학력과 스펙이 아닌 돈이 되는 고급 정보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부를 거머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월 수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 또한 많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네! 벌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 싸이클이 활황일 때는 누구나가 돈을 법니다. 하지만 주식 시장 싸이클이 불황일 때는 누구나가 돈을 잃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수익을 낼 수도 있는 반면  손실이 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손실이라는 것이 나의 잘못된 투자와 타이밍도 있겠지만 내가 손쓰지 못하는 외부요인으로 인해 좌지우지 된다면 매우 리스크가 큰 투자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투자한 회사가 뜬금 없이 유상증자를 결정한다거나 대표이사가 회사자금을 횡령한다거나 상장폐지를 당해 보유주식이 휴지조각이 된다거나 브렉시트같은 일들이 벌어진다거나 미국 중국 무역분쟁같은 악재가 발생한다거나 하면 개인의 능력으로 상황을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부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또다른 수익구조 창출이 필요하며 그 중 매력적인 것이 애드센스 수익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시간을 투자한다는 측면에서 선호하는 비지니스 모델은 아니지만 적어도 블로그를 운영하여 글을 쓰다보면  해당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마련입니다. 이로 인해 개인 역량이 발전하게 되고 본인의 비지니스에 확장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로그+애드센스 수익 구조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예를 들어 아시안 게임 축구 대표팀 금메달이 화제가 되었는데 이를 빠르게 캐치하여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 조현우 이런 선수들에 관한 주제로 포스팅을 한 사람들은 수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면서 거기에 따른 광고노출로 인해 꽤많은 사람들이 애드센스 광고수익을 창출 했을 것입니다. 


또한 블로그 글쓰기는 무자본에 가깝습니다. 자신의 시간 + 약간의 전기세만 있으면 얼마든지 무자본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월 100만을 월세 임대 수익으로 창출하기 위해서는 3억원 이상의 부동산이 필요하지만 안타깝게도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애드센스 수익을 창출하면 누적된 컨텐츠로 인해 수익이 발생된다면 정말 매력적이지 않은가요? 애드센스 수익 + 해당이슈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화제였을 때 비트코인에 대한 주제로 포스팅을 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은 블록체인방식, 비트코인 등에 대해서 나름의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전 세계 수억명이 사용하는 구글의 매출 98%가 광고 수익이며 모든 광고주들은 구글을 통해 광고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구글은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한는 생산자와 광고수익을 나누고 싶어 합니다. 이것이 구글 애드센스를 해야하는 이유 입니다. 물론 국내에도 비슷한 형식의 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투자한 시간과 노력대비 수익은 미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직 구글에서 제공하는 애드센스 시스템만이 월세 수익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이 창출되는 구조

애드센스 초기에는 인기가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시절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트래픽이 높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기 블로거들은 일생생활 노하우, 레시피, 사용법 설명, 생활정보등을 포스팅하고 애드센스 광고를 시험삼아 노출시키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인터넷 접속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게 되면서 애드센스 광고를 게제했던 블로거들의 수익이 가파르게 상승했고 누군가는 1억 원 이상을 벌기도 했습니다. 


대체 애드센스 광고 수익 구조가 뭐길래? 전 세계 수 억명이 사용하는 구글을 통해 전 세계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노출시키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러면 광고주들은 "구글 애드워즈" 시스템을 이용해서 구글에 광고를 입찰하게 됩니다. 키워드별로 광고들이 입찰되게 되는데 "보험", "대출" 이런 키워드들은 메이저 은행사 또는 보험사간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입찰 단가가 상당히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클릭당 6만 원까지 가니까요. 


반면 인기가 없는 키워드는  광고 입찰 단가가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블로거 들은  입찰 단가가 높은 키워드 카테고리를 선정해서 포스팅을 해야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업(광고주)은 구글 애드워즈를 통해서 구글에 광고비를 지불한다. >> 28%의 수익을 구글이 가져간다.>> 나머지 72%의 수익은 구글 애드센스 시스템을 통해 클릭당 지불광고 방식으로 컨텐츠를 게재한 운영자들이 나누어 가진다. 즉, 양질의 포스팅과 해당이슈에 대한 포스팅을 찾는 관심있는 유저가 해당 노출광고를 클릭하게 되면 클릭당 얼마로 지정되어있는 단가대로 광고주가 걸어놓은 금액의 28%는 구글로 72%는 컨텐츠 운영자들에게 돌아간다. 이러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 또한 아무런 기준없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블로그 방문자의 "인터넷 검색 패턴과 포스팅의 문맥"등을 구글 로직에 의해 최적화된 방식으로 유저에게 해당 광고가 노출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키워드를 검색한 유저가 있다고 하면 스마트폰 관련 주제로 포스팅이 있을 것이고 해당 포스팅으로 들어오면 구글 애드센스는 스마트폰 관련 광고중에서 경쟁입찰 방식에 의해 가장 높은 입찰 단가를 제시한 광고주의 광고를 노출시켜주는 것입니다. 만약 인터넷 검색기록이 아무것도 없는 유저가 들어오면 누적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전체 광고중 광고 수익 입찰 단가가 가장 높은 광고를 랜덤으로 노출시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