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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익 창출

애드센스 광고를 위한 인프라 구축

애드센스 광고를 위한 인프라 구축


수익금 수령을 위한 외화입출금 통장 개설 하기

블로그 활동을 통해 애드센스 수익이 발생하면 입금이 될 수 있는 계좌가 필요합니다. 아무 은행이나 개설해도 될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10만원 벌었는데 수수료가 만원이라면? 재앙이지 않습니까?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매월 100달러가 넘으면 구글에서는 누적된 수익금을 컨텐츠 운영자에게 송금해줍니다.


일반 국내 시중은행에서는 100달러 이상을 송금 받으면 약 1만 원 안팎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SC제일은행의 경우 300달러 미만의 수익금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수수료가 0원! 애드센스 광고 수익 운영자는 반드시 이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계좌 개설하러 SC제일은행으로 가기위해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은 필수 사항이니 준비해서 가야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애드센스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공간이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티스토리 블로그 입니다. 워드프레스, 유튜브를 통해서도 애드센스가 노출되니 참고 바랍니다. 여기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국내의 경우 대표적인 블로그로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블로그 다음에서 제공하는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국내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설치형 블로그"입니다. 설치형 블로그란 블로그의 형태를 비교적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블로그를 말합니다. 즉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수익형 블로그라고도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가 불가능하고 저품질의 위험이 있는 블로그라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품질이란 아무리 포스팅을 올려도 네이버 측에서 정책을 위반했다거나 네이버 이익에 반하는 컨텐츠라고 판단 될 경우 노출자체를 잘 안시켜주는 블로그 상태를 말합니다.


문제는 별로 잘 못을 하지도 않았는데 저품질에 빠질 위험이 있으며 핵심 키워드를 이용하면 그걸로 먹고 사는 네이버가 좋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어쨋든 목적은 구글 애드센스 수익 창출이기 때문에 애드센스 광고게재가 허용되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며 티스토리 블로그만이 유일하게 수익성이 확실하게 증명된 구글 애드센스 수익형 블로그입니다.


구글 검색창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검색하고 블로그를 개설하여야 합니다. 그런 다음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최적화 작업을 해주면 됩니다. 먼저  "스킨"과 "기본정보"를 설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광고수익률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사이드바 설정", "플러그인 설정"을 해야 합니다. 먼저 스킨은 우리 블로그의 인테리어 역할을 하니 호감스러운 것을 선택하고 선택한 스킨은 웬만해선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의 방문자 규모를 키웠을 때 스킨을 변경해 버리면 내부 알고리즘이 변경되어 검색봇이 내 블로그 포스팅 정보를 긁어가는 데 있어 이전보다 잘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검색엔진결과에 누락이 되어버리면 방문자수가 급감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애드센스 광고수익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반응형 스킨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반응형 스킨은 일반형보다 화면 호환성이 좋아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등 다양하 디바이스에서 블로그 화면이 잘 보이게 해줍니다.


스킨 설정에서 모바일웹 스킨은 OFF 로 해줍니다.


그 이유는 ON으로 설정할 시 오히려 노트북, 패드, 태블릿 등의 기기에서의 반응성이 떨어지게 되고 무엇보다 애드센스 광고의 위치나 크기에 큰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모바일웹 스킨은 OFF로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스킨 >> 모바일 항목>> 화면 우측 상단 약간 아래 ON / OFF 박스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다음으로 해야할 일은 기본 정보 설정입니다. 기본 정보 설정에서 핵심사항은 블로그 설명란입니다. 검색포털 시스템에서 이 블로그 설명 값을 기준으로 블로그의 성격을 구분하기 때문에 작성할 포스팅의 주제와 매칭되는 내용을 기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설명 ==> 투자에 관한 정보 라고 기재 포스팅 ==> 투자에 관한 정보 주제로 글을 썼다면 검색로봇은 투자에 관한 정보에 있어서는 다른 포스팅보다 해당 포스팅이 더 정확한 정보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검색결과 상단에 포스팅이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며 이것은 트래픽의 증가로 이어지며 애드센스 수익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블로그 개설 초기 임의로 블로그 설명란을 기재했다가 추후에 주제에 맞게 변경해도 관계없습니다. 다만 주제를 잡아서 포스팅한 이우에도 블로그 설명 내용과 전혀 무관한 내용으로 방치해두면 애드센스 광고수익률은 현저히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설명란에 들어가는 키워드 선정이 매우 중요하며 이것은 포스팅할 때 상위노출을 위한 포스팅 핵심 키워드를 찾을 때처럼 키워드 분석을 해본 후 가장 효과적인 키워드를 선택하여 블로그 설명란에  핵심 키워드를 활용해야 합니다.


티스토리리는 개인당 5개의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으며 한 번만 애드센스 사용승인을 받아놓으면 다수의 티스토리 블로그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다른 사이트에도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을 위한 블로그 최적화 시키기

1. 구글 애널리틱스 플러그인 설치

>> 구글 검색창에 구글 애널리틱스 검색 &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 계정 = 구글 애드센스 사용 계정 이면 유리합니다.


>> 애널리틱스 접속 >> 좌측 하단 "관리" 클릭 >> 계정.속성.보기 중에서 계정 Part에 있는 새 계정 만들기 


>> 해당 정보 입력 이후 맨 아래 "추적 ID 가져오기"버튼 클릭


>> 구글에서 제시해주는 코드가 화면에 뜨는데 드래그 하여 코드 복사합니다.

 

     (HTML 코드를 다루실 수 있는 사람은 직접 헤드 태그에 붙여넣어 주시면 됩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로 돌아가서 플러그인 클릭 한 후 구글 애널리틱스 플러그인 찾아서 설치합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 플러그인 클릭하면 추적 ID넣어라는 사각형 박스가 있는데 그곳에 코드 복사해온 것을 붙여넣기 이후 변경사항 적용 클릭합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에서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사용자 추이, 이탈률, 세션시간(사이트에 머문 시간), 페이지 뷰 등등


     여러가지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고급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애드센스 광고 1,2차 광고 승인을 받아 놓았다면 애드센스 연결까지 해서 분석하면 더 좋습니다.


>> 대쉬보드의 관리 


>> 계정, 속성, 보기 PART 중에서 속성 PART 에 있는 애드센스 연결 항목을 클릭합니다.


>> 새 애드센스 링크 빨간색 버튼 클릭


>> 애드센스 계정이 나오고, 그 밑에 있는 콘텐츠용 애드센스 체크박스에 체크 한 후 계속 버튼 클릭합니다.


>> 링크 구성에서 전체 웹사이트 데이터 체크 박스 클릭을 하면 링크 사용 버튼이 활성화 되는데 역시 클릭합니다.


>> 그러면 애드센스가 연결 됩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애드센스 링크에 데이터가 표시되기 까지는 최대 24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 이제 통계 분석을 확인해야 하는데 대쉬보드에 있는 "행동"항목을 클릭한 뒤 "게시자 항목"에 있는 "개요"부분을 클릭합니다.


>> 애드센스를 확인할 수 있는 통계 보드가 나옵니다.


>> 애드센스 노출 수, 페이지 노출 수, 세션당 클릭률, 수익 등등 여러가지 통계 분석 정보가 나오니 운영하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도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험도 할 수 있습니다.


>> 클릭률에 따라 애드센스 광고를 A배치 or B배치를 한 후 어디가 클릭률이 높은지 TEST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방식으로 애드센스 분석을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나만의 스마트한 블로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2. SEO 검색 최적화 하기

SEO는 검색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의 줄임말입니다.  블로그의 트래픽이 증가해야 애드센스 노출 광고를 클릭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구글 검색봇이 내 블로그의 정보를 긁어가야 합니다. 다음의 경우 티스토리 정보를 검색봇이 잘 긁어가지만 구글과 네이버의 경우 최적화 작업을 해놓지 않으면 구글 검색봇과 네이버 검색봇이 긁어가기는 하지만 잘 긁어가주길 바라는 다소 수동적인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긁어갈 수 있도록 최적화 시켜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먼저 구글에 XML Sitemap과 rss 제출을 해야하고 네이버에도 XML Sitemap과 rss 제출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검색엔진 노출을 위한 최적화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web-site-map.com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 Create / retrieve XML Sitemap 이라는 창에 자신의 블로그 URL을 기입해 줍니다. 그리고 Get free XML Sitemap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 그러면 정보를 기입하는 창이 나오게 되는데 1. 2번 항목 요구사항에 따라서 기입해주면 됩니다.


>>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좀 더 살펴보면 Optional 이라는 부분이 있고


>> page changing frequency 부분에서 기본값인 Daily를 채택해주면 됩니다.


     말 그대로 하루에 글을 얼마나 자주쓰냐의 문제니까 1일 1포스팅을 기준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 Last modified date 란을 보면 세번째 체크 박스에 있는 Use exact value(UTC) 항목을 체크해 주면 됩니다. 정확한 시간 표시는 중요하니깐요.


>> 나머지는 다 그대로 두고 맨 마지막에 있는 Include sub-domains 체크박스를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boojafactory.tistory.com에서 boojafactory 부분을 sub-domain이라고 하기 때문에 체크가 필요합니다.


>> 이제 해당 정보 입력이 끝났으니 Create free XML Sitemap 노란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 조금 기다리면 3. Please download your Sitemap이라는 링크가 나오는데 클릭하면 됩니다.


>> sitemap.xml 이라는 파일이 생성되었고 다운로드 하면 됩니다.


>> 구글과 네이버에 제출해야할 파일이니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파일첨부를 통해 비공개글로 발행하여 저장해놓습니다.


>> 사이트맵을 확보했으니 구글 검색창에 구글 서치 콘솔을 입력하고 들어갑니다.


>> 블로그 주소를 추가하라는 창이 나옵니다. 기입하고 속성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 그러면 권장 방법과 대체방법이 나오는데 대체 방법을 선택하고 HTML 체크박스에 클릭합니다. 그러면 메타 태그라는 소스 코드 파일이 나옵니다.


>> 소스파일을 복사해서 자신의 블로그로 돌아갑니다.


>> 대쉬보드 좌측에서 "꾸미기" >> 스킨편집 >> 새창이 열리는데 우측 상단에 "스킨편집에 있는 HTML 편집"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클릭합니다.


>> 그러면 매우 복잡한 코드들이 나옵니다.


HTML 형식의 언어로 웹페이지는 구축이 되는데 총 2부분이 있습니다


<head>


불라 불라


</head> 


라는 덩어리가 있고


<body>


불라 불라


</body>


라는 덩어리가 있습니다.


크게 2덩어리로 구성되고 그 안에 막 개발자가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소스코드 파일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당황하지말고 <head>를 시작태그라고 하며 </head>는 종료태그라고 합니다. 따라서 <head>와 </head> 사이


다른말로 하면 <head>태그 안에 메타태그 코드를 삽입해 주면 됩니다.


<head> 옆에 커서를 놓고 엔터를 친다음 해당 코드를 붙여넣기 하고 엔터를 쳐서 보기 좋게 한 줄 더 띄워 놓으면 됩니다. 줄 바꿈 해주지 않아도 컴퓨터는 알아서 명령을 이해하니  그냥 head 태그 안에 넣어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저장 하고 구글 서치콘솔에 있는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블로그 소유자 임이 확인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sitemap과 rss를 제출해야 합니다.


>> 구글 서치콘솔 좌측부에 있는 대시보드에서 "크롤링"항목을 클릭합니다.


>> Sitemaps 라는 항목을 클릭합니다.


>> 우측상단 SITEMAP 추가 테스트라는 버튼을 클릭한 다음에 SITEMAP주소를 기입해야 하는데 


     블로그에 미리 저장해 두었던 글로 가서 글을 클릭하지 말고


    파일로 보내기 버튼이 글 오른쪽에 조그맣게 사각형으로 나오는데 클릭하면 새창이 열리면서 sitemap.xml이라고 반짝거리고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링크주소 복사를 하여 Sitemap 추가테스트 사각형 박스안에 기입해 줍니다.


>> http://자신의 블로그 주소/attachment~~ 이렇게 완성해 주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출하면 사이트맵 제출이 완료되었습니다.


>> 이제 구글 검색봇이 우리의 블로그를 보다 적극적으로 정보를 긁어가게 됩니다.


     만약 sitemap을 제출하지 않으면 우리의 블로그가 어떤 형태로 생겨먹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스럽고 수동적으로 긁어가므로 노출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색엔진 최적화를 하는 것입니다.


>> 이제 rss를 제출할 차례입니다.


>> 사이트맵 추가 테스트 버튼을 한번 더 클릭한후 빈 사각형 박스란에 rss 라고 기입해주고 제출하면 됩니다.


>> rss 즉 글이 자신의 블로그에 얼마나 있냐등의 정보를 원활하게 구글 검색봇에 알려주게 됩니다.


>> 사이트맵과 rss 제출이 끝났다면 구글 쪽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은 끝났습니다. 이제 네이버에 블로그 검색엔진 최적화를 할 차례입니다.


>>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검색해서 들어갑니다.


>> 로그인 한뒤 사이트 추가 버튼을 추가 합니다.


>> http://와 https://가 있는데 https는 메이저 웹페이지에서 높은 보안성에 기초해 제작한 고급형 웹페이지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http://로 되어 있으니 체크박스에 체크하고 블로그 주소를 기입하고 확인 클릭합니다.


>> 사이트 소유 확인할 차례 입니다. HTML 태그 체크 박스 체크 하고 주어져 있는 메타태그 소스 파일을 복사 해서


>> 자신의 블로그로 돌아가서 구글 메타태그를 삽입할 때랑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 HTML 편집기로 들어가서 <head></head>태그 사이에 구글 메타태그 삽입과 같은 방식으로 삽입해 주면 됩니다.


>> 확인하고 들어가면 좌측 대쉬보드란에 "요청"항목을 클릭합니다.


>> 사이트맵 제출하라고 나오는데 구글 사이트맵제출방식과 동일 합니다.


>> 이제 rss 제출할 차례입니다.


>> 좌측 대시보드 "요청"란에 RSS 제출 클릭하고 http://자신의 블로그 주소/rss


    이렇게 기입해주면 됩니다. rss는 대문자가 아닌 소문자로 기입해야 합니다.


이제 구글과 네이버에 사이트맵과 rss제출이 완료되었으니 블로그 검색엔진 최적화가 완료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페이스북, 트위터, 스토리 채널 플러그인 설치

블로그 좌측 대쉬보드에서 플러그인 클릭 한 후 해당 플러그인을 설치합니다. 블로그의 경우 많은 트래픽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에 공유를 활발히 함으로써 페이스북 유저, 트위터 유저, 카카오 유저, 네이버 유저, 다음 유저, 구글 유저 등등 최대한 많은 곳에 컨텐츠를 노출하여 트래픽을 발생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구글 애드센스 수익률이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